[6·13 地選 후보들의 약속] 전홍배 대구 달성군의원 후보

전홍배 대구 달성군의원 선거(가 선거구-화원읍·가창면) 후보(53·자유한국당)가 지난달 30일 화원읍과 가창면의 발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가치·민생·품격’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화원읍에는 대구교도소 이전 후적지 개발과 구라지구 택지 개발사업 추진, 가창면에는 그린벨트 해제 추진 및 면민복지회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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