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保·혁신도시內 공공기관 인권·윤리경영 협약 체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최수경기자
  • 2018-11-09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신용보증기금 김형석 인재경영부장(오른쪽)이 한국가스공사 임창수 경영협력처장(왼쪽),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조세연 사회적가치추진단장(가운데)과 지난 8일 ‘인권·윤리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대구에 본사를 둔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8일 한국가스공사·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인권·윤리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본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대구 혁신도시내 공공기관들이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 인권·윤리경영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권·윤리경영 전문성 상호보완을 위한 정보교류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사람중심의 인권경영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노력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신보는 반부패·청렴의 달 운영, 국민참여 반부패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등 다양한 윤리경영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인권경영 선언,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피해자 구제 등 인권경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 바 있다. 신보 관계자는 “공공기관들이 전문성을 상호보완할 수 있는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인권·윤리경영을 확산시켜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