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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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오기자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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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게 불편한 제도·자치법규 등 과감히 개선”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58·자유한국당)은 향후 군의회 운영과 의정방향에 대해 “소수의 큰 이익보다 군민 모두의 작은 이익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며, 작은 변화라도 그것이 군민에게 이롭다면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의장은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하겠다”며 “지역산업의 다변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8명의 의원 모두가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발굴해 봉화 경제부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군정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단호한 질책과 확고한 견제를 통해 시정하도록 하겠다”면서 “하지만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집행부와 동반자적 입장에서 군정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속적인 연찬과 노력으로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황 의장은 “제7대 의회에 이어 제8대 의회에서도 조례정비특별위원회를 운영해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각종 제도와 자치법규를 군민의 입장에서 과감히 제·개정해 불편함을 해소하겠다”며 “주요 현안·시책과 관련해 전문가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의원 연구활동을 적극 전개해 지역 발전과 다양한 정책 개발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봉화=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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