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특집] 세영정보통신-매년 30명 이상 인재 채용…고용 창출 활성화에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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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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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야 시장서 점유율 40%

연매출 100억 ‘강소기업’ 명성

세영정보통신 전경. 작은 사진은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혁신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양방향 통신 제품 ‘위위(WiWi)’. <세영정보통신 제공>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에 본사를 둔 세영정보통신<주>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무선통신장비 유지보수 기업이다. 1998년 삼성전자 네트워크에서 분사한 세영정보통신은 자체 개발한 양방향 통신 제품(Full Duplex Radio Communication System)인 ‘위위(WiWi)’를 전 세계에 수출하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다.

세영정보통신은 국내에선 유일한 유·무선통신장비 AS전문기업으로 교환기·초고속 단말기·CDMA기지국 장비 등 11개 종류의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 통용되는 모든 고정식 및 이동통신 분야 교환기와 전자통신장비 수리장비 및 환경을 갖춰 통신분야에서 40% 이상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120명의 임직원이 연 매출 100억원의 실적을 올린 탄탄한 중소기업이다. 국내외 단말기·교환기·휴대폰 등 4천여 종의 유·무선 통신장비를 취급하는 국내 최대 통신장비제조사인 삼성전자·에릭손·LG와 운용사업자인 SK·KT·LGU+의 최대 파트너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양방향 무선 통신기기 ‘WiWi’는 생산·수리·판매를 독자적으로 운영해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세영정보통신은 오랜 경제 불황 속에서도 침체된 경북지역의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해 인재 채용 시스템을 꾸준히 가동하고 있다. 2016년부터 해마다 30명 이상의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 고용 창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구직·재직자의 새로운 희망인 ‘청년내일채움공제’에도 가입해 임직원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주고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만 15~34세 청년이 일정 기간 근무하면 정부·기업의 지원금을 더해 목돈을 마련해 주는 정부 정책이다.

세영정보통신의 양방향 통신 제품 ‘WiWi’는 민간분야는 물론 국방분야에서도 높은 활용성이 입증됐다. 지난 11월21일 국방기술품질원이 전국 80여 군수품 생산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연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혁신경진대회’에서 15개 우수 발표 사례 기업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경진대회에서 유무선 융·복합 통신기기의 기술혁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아 기술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WiWi’는 2015~ 2016년 연속 국방부 주최 민간우수 상용품목으로 뽑혀 국방 분야에도 최적화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30여 건의 국내외 특허권과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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