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테크엔,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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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규기자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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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신재생에너지 업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테크엔 코넥스 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 이영섭 테크엔 대표이사,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최욱 코넥스협회 부회장. <한국거래소 제공>
대구 달성군에서 LED 조명과 신재생에너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주>테크엔(대표이사 이영섭)이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됐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테크엔의 매매는 지난 21일부터 개시됐다. 업종은 ‘전구 및 조명장치 제조업’, 코드는 ‘A308700’이다. 평가액은 1천315원이며 액면가는 100원이다.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2017년 기준 자산은 246억2천800만원이며 매출액은 142억4천만원에 달한다. 회사를 이끄는 이영섭 대표이사가 회사 지분 55%를 보유 중이다.

2009년 설립한 테크엔은 실내 및 실외용 LED 조명 생산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3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NET·NEP 신제품 인증서와 장영실상 등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LED 조명 생산에서 특화된 기술인 ‘방열기술’을 5년여 동안 연구개발한 끝에 특허 등을 출원하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LED 조명등 생산에서 시공까지 일관된 고객 지원을 위해 전기공사업 면허와 신재생에너지·태양광충전기 등 고객 요구에 맞춘 면허도 취득했다.

이영섭 대표이사는 “지난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대구국가산업단지(연면적 1만3천860㎡)에 공장을 신축해 생산공정 현대화와 로봇에 의한 자동화 라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의 LED 조명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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