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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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03 07:24  |  수정 2019-01-03 07:24  |  발행일 2019-01-03 제2면
새해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새해부터 영남일보 칼럼의 새 필진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영남일보는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해설과 날카로운 분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또 국내외 각종 현안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실력 있는 전문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조태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금융팀장, 박문우 한국정보화진흥원 사회혁신 TF팀장, 이승연 소우주성문화인권센터장, 최철영 대구대 법학부 교수, 최환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강선우 대통령직속자문기구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등이 지난해 중후반부터 합류한 전문가들입니다.

새해에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필진으로 참여해 남북관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김병기 일본 시가국립대학 경제학부 교수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 및 경제에 대한 칼럼을 맡았습니다. 일본과의 외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대구혁신도시에 자리 잡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황규연 이사장은 ‘CEO 칼럼’을 통해 경제 문제를 진단합니다. 윤재석 경북대 사학과 교수와 이정희 위덕대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 신호림 안동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정미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도 새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지난해까지 ‘토요단상’ 코너를 맡았던 박상준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는 ‘스토리 오브 스토리’라는 인문학 칼럼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문학평론가인 박 교수는 포스텍 리더십센터장, 포항공대신문 주간교수, 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고전과 현대 문학을 소개하면서 현 시대를 동시에 진단하는 새로운 형식의 칼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을 열며’, 화요일 ‘3040 칼럼’ ‘CEO 칼럼’, 수요일 ‘수요칼럼’ ‘영남시론’, 목요일 ‘정치풍경’ ‘여성칼럼’, 금요일 ‘경제와 세상’, 토요일 ‘토요단상’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전문가 칼럼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정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박문우 한국정보화진흥원 팀장·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이상 ‘아침을 열며’), 권상구 시간과 공간 연구소 이사·강선우 대통령직속자문기구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김대식 열린연구소장(이상 ‘3040 칼럼’),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정홍표 홍성건설 대표·김재경 커뮤니티와 경제 소장(이상 ‘CEO 칼럼’), 황태순 정치평론가·지현배 동국대 교수·김기창 고려대 교수(이상 ‘수요칼럼’), 고성국 정치평론가·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김진국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상 ‘영남시론’), 이승연 소우주성문화인권센터장·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김미정 극단 구리거울 대표(이상 ‘여성칼럼’), 차명진 전 국회의원(‘정치풍경’), 김병효 국제자산신탁 상임고문·조태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팀장·박상우 경북대 교수(이상 ‘경제와 세상’), 최병묵 정치평론가·최환석 맑은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상 ‘토요단상’), 권현숙 전통음식전문가·김옥렬 현대미술연구소장·박순진 대구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서성희 오오극장 대표·하재근 문화평론가·문무학 문학박사·정문태 국제분쟁전문가·최철영 대구대 법학부 교수(이상 ‘전문가 칼럼’)는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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