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에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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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덕기자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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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연구·정보교류 공간

지난 13일 포스텍에서 열린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 개소식에서 도레이첨단소재·포스텍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제공>
[구미] 포스텍(포항공과대학)에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이 생겼다. 도레이첨단소재가 지난 13일 환경공학동 326호에 문을 연 명예 교수실은 화학공학과 명예교수들의 깊은 학문적 지식·역량을 후학에게 전하기 위한 곳이다. 앞으로 강의 준비 및 교수 간 정보교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명예교수실 개소식을 기념해 화공학과 교수·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레이첨단소재 성장’이란 주제의 특별강연도 열렸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06년부터 포스텍과 과학기술·연구개발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도레이첨단소재는 포스텍 교수들과 함께 선진기술·연구동향 세미나, 전공세미나를 해마다 여는 등 산학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은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이 화학공학 연구와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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