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야구 32개팀, 청도신화랑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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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우기자 윤관식기자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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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격상…7일 막내려

지난달 30일 오전 청도 운문면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9 청도신화랑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 참석한 내빈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2019 청도신화랑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가 지난달 30일 청도군 운문면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개막됐다. 전국 대회로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엔 대구경북은 물론 서울·부산·대전·광주·울산·경남 등의 순수 아마추어 야구동우회 32개팀이 출전했다. 청도군체육회·영남일보가 주최하고 청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청도군·K-water 운문권지사가 후원했다.

이날 개막식엔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김하수 경북도의원·박성도 청도군 부군수·이승목 청도경찰서장·이종복 청도군체육회 실무부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 사회인 야구동우회 선수·가족 등 300여명을 격려했다.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은 대회사에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통해 실력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 이 대회가 명품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성도 부군수는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소싸움의 고장 청도를 찾은 야구 동호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야구동호인들은 이날 아름다운 운문호 풍광을 배경으로 청도베이스볼파크 구장에서 갈고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홈런더비 이벤트에선 ‘부산 좋은사람물류팀’의 송승민 선수가 좌측 담장(비거리 98m)을 연거푸 넘겨 상금 50만원과 명장 배트 한자루를 부상으로 받았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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