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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스타트업 수출 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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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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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시회 참가·사절단 파견

필리핀 바이어와 300만달러

호찌민서 30만달러 계약 체결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지원하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이 잇따라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유망 스타트업기업에 △국제전시회 참가 및 무역사절단 파견 △글로벌온라인쇼핑몰 입점 △무역 컨설팅 활동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통·번역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의 해외수출활동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칠곡군에 본사를 둔 아로니아 가공제품 전문업체 형제사는 지난 6월28~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국우수상품전에서 바이어와 300만달러 수출계약을 맺고 현지 유통회사 설립도 약속했다. 헤어염색 제품을 취급하는 비오엠사는 지난달 25일 베트남 호찌민 수출상담회장에서 30만달러 수출계약서에 서명했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경북도 출자출연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에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등록을 완료했다. 스타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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