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너 소사이어티(회원대표 신홍식) 회원 9명과 경북대병원 의료진 등 23명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5박6일 동안 카자흐스탄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해외의료봉사단은 카자흐스탄에서 심장병 환자의 수술 및 치료를 도왔다.
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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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너 소사이어티(회원대표 신홍식) 회원 9명과 경북대병원 의료진 등 23명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5박6일 동안 카자흐스탄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해외의료봉사단은 카자흐스탄에서 심장병 환자의 수술 및 치료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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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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