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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장이식 전문가, 동산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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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호기자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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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더스-시나이 병원의 심장이식 전문의가 최근 계명대 동산병원을 찾았다. 시더스-시나이 병원의 존 고바시가와 박사는 심장이식 프로그램과장으로 한국 심장이식 분야의 현황과 진료시스템을 살펴보기 위해 동산병원을 방문했다.

존 고바시가와 박사는 헬리포트, VIP병실, 특성화센터, TLA 장비 등 동산병원의 최신 진료 환경을 둘러보고, 심장이식 분야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며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존 고바시가와 박사는 “동산병원이 미국 최다 심장이식 기관인 시더스-시나이 병원 못지않은 훌륭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는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며 “향후 시더스-시나이 병원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국 시더스-시나이 병원은 미서부 지역 최대의 비영리 병원으로, 매년 40개 지역의 100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현재 미국 내 심장의학 분야 3위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2017년 지역 최초로 성인뿐 아니라 소아까지 심장이식수술을 성공한 후, 2017년과 지난해 국내 4위 심장이식수술 실적을 자랑하며 지역 의료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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