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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신애 인스타그램 |
요리연구가 겸 푸드스타일리스트 홍신애가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Olive ‘오늘부터 1일’에서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직업이 요리 연구가인 만큼 먹는 것이 제일 좋다는 홍신애는 음식으로 가득한 일상 VCR을 공개, 모두를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어디 나가서 자신 있게 숨을 못 쉬겠다. 숨 좀 쉬게 해달라"라며 "60세까지 외모와 체력을 유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믿을 수 없는 그녀의 하루 음식 섭취량에 이현이는 “거의 운동선수 만큼 드신다”, 이국주는 “며칠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다 먹은 거냐”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홍신애를 위한 특급 솔루션으로 호흡만 잘해도 뱃살을 줄일 수 있는 운동법이 공개된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바로 뱃살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는 솔루션 비법에 “말도 안 된다”며 감탄했다.
한편, 올해 나이 44세인 홍신애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외식급식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문화센터 쿠킹클래스 강사와 음식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특히 그는 올리브TV '홈메이드쿡 밥상닥터', tvN '수요미식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오늘부터 1일'은 나의 체질과 취향에 딱 맞는 솔루션으로 생활 속 라인을 찾아주는 라이프 스타일 예능 프로그램이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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