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엽·이장우·손정희씨 ‘금복문화재단 문화상’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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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05  |  수정 2019-11-05 07:32  |  발행일 2019-11-05 제33면
시인·화가·오페라가수로 활동
각각 상패·상금 1천만원 주어져
이진엽·이장우·손정희씨 ‘금복문화재단 문화상’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이 제33회 금복문화상 3개 부문 수상자로 문학부문 이진엽(시인)·미술부문 이장우(서양화가)·음악부문 손정희씨(테너)를 선정했다.

금복문화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대구시 달서구 <주>금복주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진엽씨는 1992년 계간 시전문지 ‘시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아직은 불꽃으로’ ‘그가 잠 깨는 순간’ 등 4권의 시집을 발간한 중견시인이다. 또 ‘대구문학사’ 편찬 시부문 집필, 월간 ‘대구문학’ 시 격월평 등 시 창작과 함께 비평활동도 하고 있다.

이장우씨는 1988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15회의 개인 작품전 및 국내외의 각종 그룹전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대구미술협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대구시립미술관 건립, 대구 아트페어, 청년프로젝트 출범 등에 이바지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손정희씨는 오페라 가수다. 1996년 이탈리아 국제신년음악회에 출연해 극찬을 받았으며, 국제오페라 축제 ‘아사달과 아사녀’, 대구오페라하우스 ‘불의 혼’, 경북오페라단 ‘에밀레’, 경남오페라단 ‘논개’ 등의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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