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복귀' 황정음, 180도 달라진 비주얼 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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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27 00:00  |  수정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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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정음 SNS 캡처

오랜만에 드라마 나들이에 나선 황정음의 SNS 사진이 화제다.


황정음은 지난 25일 본인의 SNS에 JTBC에서 방영된 새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중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케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황정음이 이전과는 달라진 얼굴이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다른 공식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


한편, 2년만에 복귀하는 황정음은 '쌍갑포차'에서 까칠하며 사연있는 포장마차 이모 월주 역을 맡았다. 또, 상대역으로는 고객센터 직원이자 포장마차 아르바이트생 한강배 역의 육성재와 호흡을 맞추기로 해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쌍갑포차'는 2020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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