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4℃까지 떨어진 15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 코로나19 격리병동에서 교대를 하고 나온 의료진이 추위 속에 이동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포토뉴스] 계명대 동산병원 코로나19 격리병동, 추위 뚫고 교대하는 의료진
- 윤관식
- 입력 2020-12-15 14:06 | 수정 2020-12-16 09:09 | 발행일 2020-12-15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
영남일보TV
더보기![[뉴스와이]미리 보는 5월22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M20240521001735082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권 광역철도 12월 개통 순항…공정률 80%대 돌입 1
- 로보로보, 상한가 배경은? 2
- 대구시, 전국 광역시·도 중 처음으로 공무원 임용시 '거주요건' 폐지 3
- "현금 NO, 교통카드 OK"…대구서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행 4
- 공사비 급등에…"지방도시 아파트도 분양가 5억 될 수도" 5
- 'TK신공항 연계' 군위 첨단산단 본격추진…2027년 착공·2030년 조성완료 6
- 홍준표 "통합 대구직할시, 미국 연방제도 버금가는 권한 생길 것" 7
- 대구시, 국내 최초 '매립가스→수소' 전환 성공 8
- 양금희 의원, 경북도 경제부지사 내정…대구·경북 행정통합 역할 주목 9
-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물살?…홍준표·이철우 통했다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