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13일 ( 음 5월 2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7-09 15:19  |  수정 2023-07-12 14:39
오늘의 운세 7월 13일 ( 음 5월 2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어느 자리나 위치에서 인정받는 날. 84년생: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윗사람에게 부탁하라. 72년생:내것과 남의 것 구분해야, 뒷날 책임 따르는 일 생긴다. 60년생:자극적인 음주나 음식으로 속탈 따수 있다. 48년생: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질환 주의.  

 

2.jpg

<소띠(丑)>97년생:노력은 보이지만 반응이 없다, 지인의 도움 필요하니 주저 말고 청하라. 85년생:최고 아니어도 최선책 선택하라. 73년생:절실할 때 손 내민다, 도움 주는 이 곁에 있다. 61년생:밑빠진 독, 절약이 최선. 49년생:생각지 못한 타인의 도움으로 안풀리는 일 해결.  

  

3.jpg

<호랑이띠(寅)>98년생:좋은 소식 온다, 단 욕심은 불리함 만든다. 86년생:능력 이상의 것은 원하지 말라. 74년생:새로운 일에 도전, 평소 하고 싶은 일에 관심 보여라. 62년생:혼자 하는 고민은 피하라, 가족에게 속내 표현하라. 50년생:사사로운 정에 이끌림 주의하라.
    

4.jpg

<토끼띠(卯)>99년생: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야 인정받는다. 87년생:작은 실수로 인한 불리함 생긴다, 주의요함. 75년생:능력 펼쳐라, 도움 청할 곳 많다. 63년생:풀기 어려운 일 풀린다. 51년생:크고 작음은 구분 말라, 모두 노력의 결과. 39년생:될 듯 말 듯 기다려야.
  

5.jpg

<용띠(辰)>00년생:돌려서 말하지 말라 오해 만든다. 88년생:농담은 피하라, 구설 생긴다. 76년생:최선 다하면 더불어 좋아지는 일 생긴다. 64년생:가까이에 믿을 수 있는 귀인있다. 52년생:던지는 것마다 반응 온다, 폭 넓혀라. 40년생:조금의 금전 들어온다, 친구와 여행은 좋다. 

 

6.jpg

<뱀띠(巳)>01년생:작은 일도 최선 다해야. 89년생:답 기다리나 회신은 늦어진다. 77년생:원함은 간절하지만 당장은 답이 없다, 기다려야. 65년생:이동은 불리, 혼자 가는 출장 피하라. 53년생:중첩된 장애물 생긴다, 매사 무리. 41년생:동남간에서 귀인있다, 찾아보라.

 

7.jpg

<말띠(午)>02년생:무슨 일이든 순조롭게 진행. 90년생:작은 정도 베풀어야 이익 생기는 날. 78년생:분산 피하고 하나로 정리하라. 66년생:여러 곳에서 연락 온다, 선택은 편한 곳. 54년생:기대하는 것 이상의 수익과 이익 생긴다. 42년생:지인에게 도움 청하라, 혼자는 무리.
 

8.jpg

<양띠(未)>03년생:분수 지켜라, 아래 보며 생각하며 판단하라. 91년생:그림에 떡이라 생각말고 노력하고 전진하라. 79년생:작은 다툼 생길 수, 신중히 대처하라. 67년생:절도있게 나간다면 좋다. 55년생:집안일은 천천히 생각해야. 43년생:지나치게 믿지 않으면 무리 없다.
 

9.jpg

<원숭이띠(申)>92년생:사치 부려서는 안 된다, 비용 줄여야. 80년생:일에는 실속 생긴다, 자신도 모르게 안정 찾는다. 68년생:찾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지만 눈에 띄지 않는다. 56년생:의외의 일로 마음이 상하는 일 생긴다. 44년생:움직이는 날, 이동이나 여행도 순조롭다.
 

10.jpg

<닭띠(酉)>93년생:막힘이 풀린다, 빌려준 금전도 돌려받을 수 있다. 81년생:아무리 바쁜일이라도 순서 지켜야 함. 69년생:내 의사와 상관없이 엉뚱한 결과. 57년생:큰소리는 피하라, 사소함에 화 내는일 없어야. 45년생:목표는 눈앞, 몸이 따라가질 못하는 현실.
  

11.jpg

<개띠(戌)>94년생:자신 일보다 타인의 일에 관심 솟는다. 82년생:금전 불편 있다, 융통도 어렵게 된다. 70년생:마음이 앞서지만 행동은 늦다, 분투하라. 58년생:기대하고 있는 일은 순조, 최선 다해야. 46년생:노력의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 결과는 기대이상으로 온다.
 

12.jpg

<돼지(亥)>95년생:고객에게 최선 다하라, 기회 있다. 83년생:목표 높혀도 된다. 71년생:손에 쥔 것도 내어주는 형상, 현명하게 처신하라. 59년생:가벼운 질환이라도 병원 찾아 검사하라. 47년생:평온한 날이지만 먹는 음식은 가려야, 위장계통에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