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 1일부터 신형 전기차(EV) 구입 시 기존 차량에 대한 보상판매(트레이드-인)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전기차(EV) 정비사가 배터리 등급 평가를 위해 중고 EV에 탑재된 고전압 배터리를 점검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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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지난 1일부터 신형 전기차(EV) 구입 시 기존 차량에 대한 보상판매(트레이드-인)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전기차(EV) 정비사가 배터리 등급 평가를 위해 중고 EV에 탑재된 고전압 배터리를 점검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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