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도시인을 응원하는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 25점이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 전시돼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일 오후 도시인을 응원하는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 25점이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 전시돼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