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출신 김준희, 16세 연하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40대라 믿을 수 없는 명품 복근과 동안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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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25 00:00  |  수정 2017-07-25
20170725
사진:김준희 SNS

방송인 김준희(42)와 보디빌더 이대우(26)의 열애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김준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김준희가 이대우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준희의 열애 소식에 관심이 쏠리는 건 김준희와 이대우의 나이 차가 무려 16살이기 때문. 김준희는 상당한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4일 SNS를 통해 2017 나바코리아 부산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쇼트클래스 1위, 그랑프리 4위를 한 이대우를 응원하는 등 알콩달콩한 사랑을 해왔다. 

김준희는 그 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또 자신의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40대답지 않은 동안 미모와 명품 복근을 지닌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중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뮤 1집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김준희는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여제', 영화 '오! 브라더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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