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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6주년 사람과 지역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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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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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좋아야 공부도 잘한다!!!
요즘은 피트니스 센터나 운동하는 곳에서 청소년들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다. 많은 학생들이 운동이나 여가보다는 공부를 많이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물론 사는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비슷한 거 같다. 함께 운동하는 중고등학생 중에 팔굽혀펴기를 제대로 못하는 친구들이 많고 의외로 체력이 많이 약한 친구들이 많다. 그래서 기초체력도 올려주고 장시간 앉아 있어서 약해지는 복근과 하체 그리고 체력을 함께 잡아주는 운동을 같이 해보면 어떨까 한다. 첫번째는 점핑잭 동작이다.점핑잭은 흔히 아는 팔벌려 높이뛰기로 유산소운동으로 가볍게 몸을 웜업하는데 좋은 동작이다. 물론 점핑잭도 100회 정도 하면 굉장히 힘든 운동이 된다. 두번째는 마운트 클라이밍이다. 팔굽혀펴기 자세에서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 올려주는 동작으로 복근 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할 수 있다. 다리가 움직이기 때문에 코어를 잡아주는 힘을 잘 키울 수 있다. 세번째는 플랭크 동작이다.팔굽혀펴기 동작에서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발은 어깨 넓이만큼 벌린 상태에서 코어를 중심으로 밸런스를 잡고 코어 힘으로 버티는 동작이다. 장시간 앉아서 운동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운동이며 앉아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직장인, 운전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동작이다 네번째는 레그레이즈이다.누운 상태에서 허리까지 완전히 바닥에 밀착시키고 하복근의 힘으로 다리를 들어올렸다가 내렸다하면서 하복근을 강하게 해주는 운동이다. 레그레이즈를 할 때 허리가 뜨게 되면 허리에 무리가 가서 요통이 생길 수도 있으니 항상 유의해서 운동을 한다 다섯번째는 사이트스쿼트 이다.위 아래로 움직이며 하는 일반적인 스쿼트와 다르게 좌우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면서 하체운동을 하기 때문에 밸런스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스쿼트와 마찬가지로 하체 근육을 이용해서 동작을 해야 한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다가 다시 회복하기를 반복하는 겨울이다. 움츠리기 쉬운 계절에 앉아서 공부만 하다 보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공부가 하기 싫어진다. 중고등학생이 있는 집에서는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함께 면학 분위기도 조성해주고 함께 공유하는 일상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홍득영 브로스인터네셔날 대표/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홍득영 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무리없이 안전하게 트레킹하자!! 트레킹에 도움되는 근력운동
최근 들어 등산이나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있다. 기성세대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트레킹이 젊은 층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트레킹은 등산과 유사하지만 다르다. 등산은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트레킹은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표가 아닌 여유롭게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트레킹은 아주 좋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있으며, 적당한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면서 평지를 걷는 것보다 많은 근육을 사용하여 근력운동에도 아주 좋다. 특히 무릎이나 관절에 무리가 적게 가기 때문에 중, 장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늘은 트레킹 활동을 할때에 도움되는 근력운동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번째는 스쿼트 동작이다. 양 발을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엉덩이가 뒤로 빠지듯이 무릎을 구부려 앉는다. 서서히 일어나면서 엉덩이와 허벅지에 자극을 느낀다. 두번째는 크로스런지 이다. 크로스런지는 런지와 흡사하지만 변형된 동작으로 실시한다. 한쪽 다리를 몸의 뒤쪽으로 교차시키면서 대각선 방향으로 다리를 구부려 앉아준다. 그다음 다리를 펴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와 반대쪽을 동일하게 진행한다. 세번째는 발끝세워 다리뻗기 동작이다.엉덩이를 낮춰 앉으면서 한쪽다리를 편 채로 앞으로 뻗어 뒤꿈치를 바닥에 터치한다. 이동작은 하체의 스트레칭 효과와 대둔근의 자극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동작이다. 네번째는 브릿지힙업 이다.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누워서 준비한다. 어깨로 지탱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이때, 발바닥으로 지면을 밀어내듯이 힘을 준다. 그 다음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이 동작은 복부 및 하체와 힙 그리고 코어를 단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트레킹은 비교적 운동강도가 낮은 활동영역이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부상을 입을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하며, 더 나아가 평소에 위에서 소개한 근력운동들을 틈틈히 해준다면 훨씬 부담없이 즐겁고 활기차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홍득영 브로스인터네셔날 대표/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가슴 근육을 부분별로 자극하는 청소년기 상체 운동
상체 근육을 포함한 신체 근육을 단련하는 근력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다이어트 효과를 선물해준다. 특히 서구화된 식생활에 익숙해진 우리 청소년들은 비만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며 신체활동이 부족하여 커진 체격에 비해 약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팔굽혀펴기와 그것의 변형동작으로 힘들지만 재미있는 상체 근력운동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첫번째는 와이드 푸시업 동작이다.와이드푸시업은 기본적인 푸시업보다 양 손을 더 넓게 벌리고 실시하며, 가슴근육과 어깨근육에 더 많은 자극을 줄 수 있다. 두번째는 노멀 푸시업 이다.일반적으로 흔히 하는 푸시업으로, 팔꿈치의 각도는 약 90도 정도가 되도록 양손의 넓이를 정하고, 가슴근육 전체와 삼두근 및 삼각근등 상체의 근력을 키우기 좋은 운동이다. 세번째는 힌두 푸시업 동작이다.기본 푸시업 자세에서 힙을 높이 들어올린 자세를 취한다. 그상태에서 팔을 굽히면서 머리부분부터 웨이브 동작을 하듯이 상체를 바닥에 가깝게 내려준다. 상체를 더욱 앞으로 움직여 이동한 다음 머리를 다시 위로 들어주면서 허리를 낮춘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힌두 푸시업은 가슴근육의 발달에 도움이 되고, 이두 및 어깨, 코어의 단련에 좋다. 네번째는 다이아몬드 푸시업 이다.손을 다이아몬드처럼 모아주고 실시하는 동작이다. 손의 위치는 명치와 쇄골의 중간쯤으로 해준다. 어깨는 몸보다 앞으로 빠져있으면 안되며, 몸은 머리 , 엉덩이, 발이 일직선상에 있도록 고정해야 한다.다이아몬드 푸시업은 안쪽가슴을 발달시켜 준다. 또한 삼두근육의 개입도 커지며 코어의 자극도 큰 동작이다. 같은 동작의 팔굽혀펴기만 해도 운동효과는 좋을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푸시업에서 변형된 위의 동작들은 분명 내 신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훨씬 활기차게 해줄것이다. 또한 여러부위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켜 특히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균형잡힌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다. 홍득영 브로스인터네셔날 대표/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홍득영 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내가 나은 것 같은데'에서 시작된 두 필린이들의 필라테스 대결
1편 출연자 영남일보 정성인 차장, 바디웍스 이채운 강사와 2편 출연자 바디웍스 김상우 본부장, 박기영 강사가 팀을 이뤄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걸고 필라테스 대결을 진행했다.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나무위키로 하는 TMI 인터뷰
영남일보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빛 메달의 주역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코리아 파이팅! 대한민국 양궁 영웅 김제덕 단독 인터뷰
비거리 늘리고 싶어? 어깨부터 고관절까지 다 펴주는 골프 스윙 스트레칭
바디웍스 김상우 본부장이 바디웍스 범어청구점 대표강사인 박기영 강사와 함께 어깨 근육과 등 근육, 고관절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운동을 진행했다.
영남일보 ✕ 수창청춘맨숀, NFT 플랫폼 캔버스(Canverse)에서 온라인 기획전
영남일보와 수창청춘맨숀이 NFT 플랫폼 캔버스(Canverse)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NFT를 통해 기존에 없던 신선한 작품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소도구를 이용해 집에서 혼자 하는 발목 재활운동
발목은 부상이 매우 빈번한 부위이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평소 걷다가도 일정하지 않은 노면으로 인해 부상을 당하기 쉽다. 오늘 소개할 재활운동은 발목을 자주 접지르는 사람 또는 발목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진행한 사람들이 해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하기 쉬운 운동이므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10분씩 꾸준히 해준다면 발목의 안정성 향상은 물론 부상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첫번째는 밴드를 발바닥 앞축에 걸고 당겼다가 힘을 뺐다가 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주변 근육들을 활성화 시켜주고 발목 각도를 풀어준다. 매우 쉬운동작이지만 발목부상을 겪은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안쪽을 강화시켜주는 동작이다. 반대발을 바깥쪽 밴드에 걸고, 발목을 안쪽으로 힘을주어 쭉 당겨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세번째는 발목의 바깥쪽을 강화시켜주는 동작이다. 반대발을 나란하게 놓고, 발목 안쪽으로 밴드를 걸어준 다음 발목을 바깥쪽으로 쭉 당겨주는 동작이다. 부상 후 재활운동도 중요하지만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 소개한 운동들을 꾸준히 해준다면, 단순하고 간단한 동작 만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홍득영 브로스인터네셔날 대표/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발 앞축에 밴드를 걸고 발목을 당겨주는 동작(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발목 바깥쪽에 밴드를 걸고 발목을 안쪽으로 당겨주는 동작(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발목 안쪽으로 밴드를 걸어준 후 반대 발목을 바깥 쪽으로 당겨주는 동작(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홍득영 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폼롤러를 이용한 햄스트링 재활운동!!
축구선수나 육상선수 등 운동선수들에게 또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부상이 바로 햄스트링 부상이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에 자리하고 있는 4개의 근육군을 가리킨다. 햄스트링 부상은 운동수행 중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근육손상이다. 보통 이 부위에 부상을 당한적이 있거나 부족한 근력수준으로 인해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근육에 가중된 피로도에 따라서 부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근육에 쌓인 피로는 햄스트링 근육의 활동을 감소시키며 고관절의 굴곡과 무릎의 신전 각도가 줄어들면서 문제가 생기게 된다. 우선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을 때 할 수 있는 재활운동을 함께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짐볼을 준비한다. 짐볼이 없다면 적당한 높이의 물건이나 폼롤러 등 발을 올릴 수 있는 도도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짐볼이 준비가 되면, 하늘을 보고 누워서 짐볼위에 다리를 올린다. 이때, 허리는 바닥에서 들고 있어야 하며, 몸은 일자로 펴지도록 한다. 뒤꿈치를 이용하여 볼을 엉덩이 쪽으로 당겨준다. 3초정도 정지한 다음 5초동안 다리를 펴 원래 준비자세로 돌아간다. 이 동작을 10회정도 반복한다. 폼롤러로 실시할 경우 무릎을 세우고 뒤꿈치 아래에 폼롤러를 위치시킨다.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올리고 뒤꿈치를 당기며 폼롤러를 굴려준다. 당긴상태로 3초 정지 후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간다. 이 운동들을 수행할 때에는 허리를 펴고 들고 있어야 효과가 좋다. 햄스트링 부상은 운동 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부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하기 전 충분한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즐겁게 즐겨야 할 스포츠 활동을 위해서 부상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 홍득영 브로스인터네셔날 대표/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무릎을 세우고 뒤꿈치 아래에 폼롤러를 위치(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홍득영 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차알못 인턴이 둘러보는 2021 대구미래자동차엑스포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시 '2021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를 정세영 인턴이 직접 다녀왔다.
한번 따라했더니 비거리 20m 증가? 비거리 늘려주는 필라테스 2편 | 영남일보
영남일보 정성인 차장이 이채운 바디웍스 필라테스 강사와 함께 비거리와 볼 스피드를 늘려주는 필라테스 운동을 진행했다.
청소년기 필수! 코어운동!!
최근 몇 년간 코어근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코어근육 이라는 말은 못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졌다. 코어근육은 우리 몸의 중심을 잡아주고 신체를 안정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다른 근육과 달리 해당 근육을 단련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소홀해 지기 쉽다.청소년기에는 특히 성장하는 단계의 신체를 바로잡아가야 하므로 코어운동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첫번째는 사이드 니 업_스파이더맨 동작이다.팔굽혀펴기 자세를 잡는다. 왼쪽 무릎을 왼쪽 팔꿈치를 향해 당겼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하며 일정 시간동안 동작을 반복해서 실시한다.옆구리살을 빼고 라인을 잡아주는데 좋은 동작이다. 두번째는 사이드 플랭크 이다.. 옆으로 누운 측면 자세에서 팔꿈치를 본인의 어깨 아래쪽에 위치시킨다. 어깨, 엉덩이, 뒤꿈치 등등, 몸통이 일직선이 되게 만든다. 골반을 들어 무릎을 바닥에서 떼어준다. 이 동작은 외복사근, 내복사근, 중둔근 등 척추 측면의 근육을 발달시키는데 좋다. 양쪽 동일하게 실시한다. 세번째는 리버스크런치 이다.단순히 다리만 들었다 내리는 동작이 아니라, 엉덩이와 허리가 바닥에서 뜰 정도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이다. 복직근, 장요근, 외복사근 등의 근육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코어근육은 자세교정, 균형감각 향상, 부상방지 등 여러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는 특히나 신체의 고른 발달을 위해 필수로 코어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칼로리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체중조절에도 유용하다. 홍득영 브로스인터네셔날 대표/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사이드 니 업_스파이더맨 동작(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사이드 플랭크(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사이드 플랭크(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리버스크런치(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홍득영 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비거리 늘려주는 골프 필라테스 체험 | 영남일보
이채운 바디웍스 필라테스 강사가 영남일보 정성인 차장을 만나 골프 샷 비거리를 늘려주는 등 운동에 도움이 되는 필라테스 체험을 진행했다.
포항 떠오르는 일출 명소, 이가리 닻 전망대 드론뷰
이가리 닻 전망대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간이해수욕장 인근에 있다. 닻을 형상화한 전망대다. 높이 10m, 길이 102m 규모로 포항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다.
실마리 안 보이는 의대 증원 갈등
의대 지역인재전형 95%는 '수능 최저' 충족해야…의대 입시 '변수'
"대한의사협회, 대구 등 전국 6곳서 촛불집회 열고 의대 증원 강행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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