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임직원 식목행사 가져

  • 글·사진=김천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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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10 08:02  |  수정 2015-04-10 08:02  |  발행일 2015-04-10 제21면
SM그룹 임직원 식목행사 가져

SM그룹(회장 우오현)은 지난 7일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애플밸리CC 일대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열었다.

SM그룹 임직원은 이날 사과나무와 자두나무 등 유실수 2천500그루와 스트로브 잣나무 500그루 등 3천여 그루를 심고 주변 정화활동을 벌였다. 지난 2월 개장한 애플밸리CC는 9홀을 갖춰 인근 김천, 상주, 구미시를 비롯한 대구지역 골퍼 사이에서 부담없는 골프장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SM그룹은 우방건설과 티케이케미칼, 남선알미늄, 백셀 등 23개 계열사를 가진 대구·경북지역 중견 기업이다.

글·사진=김천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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