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과 관련해 옥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대구시 동구의 한 약국에 ‘옥시 불매운동 동참으로 옥시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약사는 “옥시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모든 옥시 제품을 반품하기 위해 상자에 담아뒀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과 관련해 옥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대구시 동구의 한 약국에 ‘옥시 불매운동 동참으로 옥시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약사는 “옥시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모든 옥시 제품을 반품하기 위해 상자에 담아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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