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강정 대구현대미술제’가 15일 대구 달성군 디아크 광장 일원에서 열려 작업자들이 최종 마무리 작품 설치를 하고 있다. 이번 미술제는 독일, 중국, 일본 등 해외 작가를 포함, 총 28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9월18일까지 열린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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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강정 대구현대미술제’가 15일 대구 달성군 디아크 광장 일원에서 열려 작업자들이 최종 마무리 작품 설치를 하고 있다. 이번 미술제는 독일, 중국, 일본 등 해외 작가를 포함, 총 28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9월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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