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 홍보차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온 박찬욱 감독(가운데)과 배우 김태리(오른쪽), 제작자인 임승용 용필름 대표가 26일(현지시간) LA 한국문화원에서 영화 포스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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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 홍보차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온 박찬욱 감독(가운데)과 배우 김태리(오른쪽), 제작자인 임승용 용필름 대표가 26일(현지시간) LA 한국문화원에서 영화 포스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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