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선 작가 첫 개인전 7일까지 대구 아양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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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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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선 작가의 첫째 개인전이 2일부터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회갑을 맞이해 그동안 틈틈이 준비한 수채화, 유화, 퀼트, 도판, 서각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출품작이 65점에 이른다. 느티나무로 제작된 해동 10현시 10곡 병풍이 눈길을 끈다. 작가의 인내와 예술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남석 이성조 선생에게 서예, 목어 박경현 선생에게 각각 서예와 서각을 사사했다. 작가는 “남석 선생에게 서예와 한문을 사사하면서 예술이란 신세계에 눈을 떴다”고 밝혔다.

아시아국제공모전에서 예술상을 받은 작가는 현재 공산예원갤러리Ⅰ·Ⅱ(관장 이창수 대구미술협회 부회장)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7일까지. 010-2972-0080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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