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12일 오전 6시 27분께 경북 상주시 청리면 한 돼지우리에서 불이 나 돼지 80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돼지우리 4개 동 661㎡가량이 태운 불은 1시간 만인 오전 7시 21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하수 기자 songam@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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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우리 4개 동 661㎡가량이 태운 불은 1시간 만인 오전 7시 21분께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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