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리면 돈사 화재…돼지 800마리 타 죽어

  • 이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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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12 00:00  |  수정 2018-10-12

[상주] 12일 오전 6시 27분께 경북 상주시 청리면 한 돼지우리에서 불이 나  돼지 80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돼지우리 4개 동 661㎡가량이 태운  불은 1시간 만인 오전 7시 21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하수 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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