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영주 공공건축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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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오기자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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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건축가·공공건축가제 전국 확산”

국립산림치유원서 휴양메카 당부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영주시 노인복지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주]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영주가 도시재생의 선구적 지자체로 더욱 앞서 나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지역밀착형 공공건축의 모델로 평가받는 영주시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공공건축디자인 개선 추진 현황과 노인복지관·장애인종합복지관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이 총리는 이날 “도시재생과 어촌뉴딜·생활SOC사업 기회를 활용해 공공건축물부터 아름답고 편리하게 바꿨으면 좋겠다”면서 “영주에서 성공적으로 도입한 총괄건축가·공공건축가제도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도 방문해 “경북 북부지역은 백두대간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대표적인 힐링테마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산림치유와 휴양 메카로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이 총리에게 사업비 3천500억원의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지정 및 국가5산단 분양가 인하에 대한 범정부적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글·사진=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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