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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명지현 카페서 사주·타로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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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기자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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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현 사주 ·타로 페스티발에서 상담을 한 명지 이승남 원장(가운데)과 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대구시 서구의 명지현이란 이름의 한 카페. 이곳에서 제1회 명지현 사주·타로 페스티벌이라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명지현은 카페의 이름인 동시에 사주를 비롯한 인문학을 공부하는 학술모임의 이름이다. 명지 이승남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페스티벌은 참가비 1만원으로 명지현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명지 선생 및 4명의 제자들로부터 사주 및 타로 운세를 보는 행사다.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는 끊임없이 사람들이 밀려들면서 밤 10까지 이어졌다.

이날 주부에서부터 기업인·공직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명지현을 방문해 사주 및 타로 운세를 보면서 하루를 즐겼다.

명지 선생은 “이날 행사는 자기 사무실을 운영 중인 수준급의 제자들의 재능기부로 행사를 치렀다”면서 “참가한 모든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김진욱기자 jwoo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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