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월성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급)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21일 오후 4시 발전을 재개했다. 월성 2호기는 지난달 16일부터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기기점검, 정비 및 설비개선 등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법정검사를 실시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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