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信保 이사장 선임 관련

  • 입력 2018-04-19 11:36  |  수정 2018-04-19 11:55  |  발행일 2018-04-19 제1면

[영남일보는 3월 22일자 '신보 이사장 선임, 이번에는 정피아 논란' 이라는 기사에서, 노조측의 말을 인용해 "박철용 이사장 후보자는 과거 신보감사 재직당시, 업무적으로나 직원소통과정에서 적잖은 문제점을 보였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박 전 감사는 "이는 노조측의 일방적 주장이다. 2007년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상임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 연기금 12개 기관 중에서 1위로 평가받을 정도로 직무수행 능력을 인정 받았다. 30년간 금융, 회계, 감사, 조세분야에 일하며, 중소기업 전문가로 활동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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