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에게 미래 맡길 수 없다"…한동훈 인터뷰

  • 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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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08 07:18  |  수정 2024-04-08 07:44  |  발행일 2024-04-08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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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마지막 주말인 6일 대구를 찾은 국민의힘 한동훈〈사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이 잘못되면 국가 시스템과 민주주의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 그 이유로 야당은 범죄 혐의자 보호를 목표로 하고, 개헌과 탄핵을 말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범죄자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대구경북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에 울려 퍼지도록 지역민이 나서 달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대구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이라고 언급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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