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 하천인 신천 둔치에 장미가 만개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평균기온은 14.9℃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적으로 구축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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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 하천인 신천 둔치에 장미가 만개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평균기온은 14.9℃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적으로 구축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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