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새마을금고, 어버이날 할매힙합그룹에 장신구 선물

  • 마준영
  • |
  • 입력 2024-05-08 15:17  |  수정 2024-05-08 15:18  |  발행일 2024-05-08
2024050801000260600010521

MG왜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철)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칠곡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를 응원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목걸이·귀걸이·팔찌 등을 전달했다. 왜관새마을금고는 각종 장학금 및 소외계층 지원, 사랑의 좀도리 운동, 희망나눔캠페인, 집수리 봉사활동 등 지역에서 왕성한 사회 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기자 이미지

마준영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