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내린 아스팔트연일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18일도 대구 낮최고기온이 36.9℃까지 올랐다. 대구시 중구 서문로의 일부 아스팔트가 녹아 마치 밀가루 반죽처럼 울퉁불퉁 뭉쳐 있어 특히 이륜차들의 통행에 위협이 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23일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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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린 아스팔트연일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18일도 대구 낮최고기온이 36.9℃까지 올랐다. 대구시 중구 서문로의 일부 아스팔트가 녹아 마치 밀가루 반죽처럼 울퉁불퉁 뭉쳐 있어 특히 이륜차들의 통행에 위협이 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23일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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