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노키아 시어터의 2014 MTV 영화제에 '초청'된 '그럼피 캣'(Grumpy Cat). 항상 뚱한 표정의 이 고양이는 본명이 '타르타르 소스'로, 사진이 인터넷에 오른 것을 계기로 유명해져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으로 '발탁'되기도. AP=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노키아 시어터의 2014 MTV 영화제에 '초청'된 '그럼피 캣'(Grumpy Cat). 항상 뚱한 표정의 이 고양이는 본명이 '타르타르 소스'로, 사진이 인터넷에 오른 것을 계기로 유명해져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으로 '발탁'되기도. AP=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