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동물원이 사육 중인 세계적 희귀종 '황금원숭이'. 중국 소설 '서유기(西遊記)'에 등장하는 손오공의 모델로 자이언트판다, 내서판다와 함께 중국 3대 희귀동물로 지정돼 국가로부터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에버랜드 제공>/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에버랜드 동물원이 사육 중인 세계적 희귀종 '황금원숭이'. 중국 소설 '서유기(西遊記)'에 등장하는 손오공의 모델로 자이언트판다, 내서판다와 함께 중국 3대 희귀동물로 지정돼 국가로부터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에버랜드 제공>/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