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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도군 제공 |
매전면(면장 이승욱)에서는 지난 1일 대경오토 예경석 대표(매전면 내1리 거주)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120포를 매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쌀’은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작년에 이어 2년째 계속되는 예경석 대표의 ‘사랑의 쌀’ 기탁은 평소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이어져오는 선행이어서 많은 이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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