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규리, 완벽한 수영복 자태로 반전매력 '폭발'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 방송 캡처

김규리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빼어난 수영복 자태와 수영실력, 털털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김규리는 “어렸을 때 생각보다 막 구르면서 자랐다”며 바다에서 작살로 사냥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 김규리는 검은색 허리라인이 강조되는 수영복을 입었으나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바다속에서도 유연한 수영 실력으로 사냥에 나서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김규리는 정글의 법칙에서 여성 부족원임에도 직접 코코넛 나무를 올라 열매를 따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야생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함께 출연한 김병만 등은 “남자가 아니면 헐크”라며 김규리의 반전 매력에 감탄했다.

'정글의 법칙' 김규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김규리, 몸매 대박” “'정글의 법칙' 김규리, 반전 매력 짱” “'정글의 법칙' 김규리, 건강미에 털털한 성격까지 매력덩어리”  “'정글의 법칙' 김규리, 다시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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