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한고은, 허지웅 신체비밀 ‘목젖 공개’에 "만져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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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24 00:00  |  수정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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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마녀사냥')
'마녀사냥' 한고은이 허지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2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한고은이 출연해 솔직하게 얘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허지웅은 "토크 콘서트 중에 물을 마시면 소리를 그렇게 지르고 물병을 물병을 가져가려고 무대 위로 그렇게 올라와"라고 말했다.

 

이어 "난 목젖이 두 개다"라고 신체의 비밀을 공개했고 유세윤은 "결혼 두 번"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신동엽은 한고은에게 "여자분들은 남자 목젖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어때요 느낌이?"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고은이 "만져보고 싶네요“라고 말해 또 한번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한고은, 센스있네“, '마녀사냥' 한고은, 당황하지도 않아“, '마녀사냥' 한고은, 발언에 허지웅 설레겠네“, '마녀사냥' 한고은, 매력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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