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지난 11일 학교 강당에서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1~3학년 200여명을 초청해 ‘할매 할배의 날’ 행사를 가졌다. 후포초등은 이날 행사에서 가족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김중엽기자 kjyn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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