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첼시 전반전 첼시가 1-0으로 앞서, 메시 결장에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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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9 00:00  |  수정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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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시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온라인커뮤니티]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메시 없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와 첼시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페덱스 필드 스타디움에서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전반전 경기를 마쳤다.


이날 전반전에서 에당 아자르는 전반 9분 조우마의 패스를 받고 특유의 드리블로 바르셀로나 수비수 3명을 제쳤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돌파한 아자르는 침착하게 오른발로 슈팅을 날려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들었다.


현재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는 공식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첼시 바르셀로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첼시 바르셀로나, 1-0이네” “첼시 바르셀로나, 메시 왜 결장했나” “첼시 바르셀로나, 후반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이날 결장한 메시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의 시선을 사로잡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는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로쿠조가 한살 많음),최근에는 메시를 꼭닮은 아들을 낳아 화제가 되기도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안토넬라 로쿠조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사진 속에서 볼륨있는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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