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임강성, 고스트 품으로?…빨라진 전개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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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9 00:00  |  수정 2015-07-29

20150729
사진:tvN '신분을 숨겨라' 방송 캡처
'신분을 숨겨라'
tvN 월화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연출 김정민 극본 강현성)에 배우 임강성(유진우 역)이 배우 이경영(최대현 역)의 손으로 들어가면서 13화가 마무리 되었다.


임강성은 VD107 바이러스의 개발자로 김범(차건우 역)과 이원종(최태평 역)한테 잡혔지만 결국 이경영(최대현 역) 품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고스트 일당이 임강성을 찾기 위해 나타나는데 수사5과와 공조수사를 벌이던 이경영(최대현 역)이 고스트 일당과 함께 임강성을 데리고 떠나는 장면이 CCTV에 잡히면서 극적 긴장감을 배가 시켰다.


이후 임강성이 바이러스 변이를 일으킬지 또 이경영이 과연 고스트일지 궁금증을 고조 시켰다.

 

‘신분을 숨겨라’는 특수 수사대의 목숨을 건 범죄 소탕 작전과 팀 플레이를 그린 드라마다. tvN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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