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지난 27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마을에서 40여명의 마을주민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벚나무 70그루를 심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지난 27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마을에서 40여명의 마을주민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벚나무 70그루를 심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