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대구대회’ 입상자들이 지난 23일 영남일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미스 자안 김정현(24·영남대 생명과학과 4년), 미스 한방비누더마큐 이성은(23·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 졸업), 미스 쉬메릭 선 박보경(23·계명대 성악과 졸업), 미스 쉬메릭 진 김민정(21·계명대 미국학과 3년), 미스 비엘성형외과·피부과 미 최유리(24·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4년), 미스 파라다이스웨딩 도윤교(21·영남대 음악학과 3년), 미스 이동진스튜디오 유지형(26·대구미래대 광고영상기획학과 3년)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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