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청도 복숭아가 나왔어요”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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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6-16 07:36  |  수정 2016-06-16 07:36  |  발행일 2016-06-16 제12면
“달콤한 청도 복숭아가 나왔어요”

복숭아 산지공판장인 청도·산서농협 공판장이 지난 14일 본격 출하시기에 맞춰 동시에 개장했다. 이날 두 공판장에는 백미·황도·적보 등 조생종 복숭아와 살구, 자두, 매실 등 5㎏들이 3천 상자가 출하돼 중간상인에 의해 서울, 부산, 울산, 대구 등지로 팔려 나갔다. 청도지역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여름 제철과일로 맛과 품질에서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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