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의 일부 가게들이 문을 열어놓은 채 냉방을 하며 영업을 하고 있다. 가정과 상가 등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10% 절약하면 500㎿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3기를 덜 짓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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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의 일부 가게들이 문을 열어놓은 채 냉방을 하며 영업을 하고 있다. 가정과 상가 등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10% 절약하면 500㎿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3기를 덜 짓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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