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까투리 TV시리즈’의 둘째 ‘두리’와 막내 ‘꽁지’가 지난 23일 안동병원 어린이병동, 외래진료실, 어린이도서관을 깜짝 방문, 소아환자를 위로하고 학용품을 선물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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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 TV시리즈’의 둘째 ‘두리’와 막내 ‘꽁지’가 지난 23일 안동병원 어린이병동, 외래진료실, 어린이도서관을 깜짝 방문, 소아환자를 위로하고 학용품을 선물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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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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