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수비면 본신리가 고향인 김금순씨는 최근 영양군을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씨는 “대학 진학 후 4년간 농어촌 자녀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아 학업을 이수했는데 또 다른 고향의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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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비면 본신리가 고향인 김금순씨는 최근 영양군을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씨는 “대학 진학 후 4년간 농어촌 자녀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아 학업을 이수했는데 또 다른 고향의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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