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전 영주시의원(70·오른쪽)은 지난 5일 영주인재육성장학재단을 방문, 고희 기념 잔치 경비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 전 의원은 “자녀들이 고희를 맞아 잔치를 위해 마련해준 경비를 뜻깊은 일에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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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전 영주시의원(70·오른쪽)은 지난 5일 영주인재육성장학재단을 방문, 고희 기념 잔치 경비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 전 의원은 “자녀들이 고희를 맞아 잔치를 위해 마련해준 경비를 뜻깊은 일에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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