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동인동 행복공동체는 지난 2일 나눔컴OA(대표 이희준)와 복지희망마을만들기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한 뒤 저소득층 가정에 중고컴퓨터를 전달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시 중구 동인동 행복공동체는 지난 2일 나눔컴OA(대표 이희준)와 복지희망마을만들기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한 뒤 저소득층 가정에 중고컴퓨터를 전달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